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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후변화감시정보

온실가스 소개

소개 > 온실가스 > 염화불화탄소-11, 12, 113

생성 및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

- 염화불화탄소류는 주로 성층권에서 자외선에 의해 분해되며 대기 중 체류시간이 CFC-11은 50년, CFC-12는 110년으로, CFC-113은 85년으로 나타난다.
  염화불화탄소류는 냉매제로 주로 사용되며, 성층권의 오존층을 파괴하는 염소와 브로민이 포함되어 있어, 1990년대 몬트리얼 의정서를
  채택하여 규제를 시작하였다.
- 북반구의 관측소에서는 CFC-11은 1992년에 최댓값을 보였다가 감소추세를 나타내며, CFC-12는 2005년에 최댓값을 보이고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CFC-12의 경우 대기 중 체류시간이 다른 두 물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규제에 대한 실제 반응속도는 늦고, 따라서 감소추이가상대적으로 늦다.

비료사용에 따른 아산화질소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