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가스 - 질소산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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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질소산화물 연도별 월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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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산화물(NOx)은 오존(O3)의 전구물질로 광화학반응을 포함한 대기화학 반응과정에서 이산화탄소의 생성에 관여한다. 질산염을 포함하는 에어로졸의 전구물질로 작용하여 간접적으로 음의 복사강제력을 일으키고, 메탄과의 반응으로 성층권 수증기(H2O)에 영향을 미친다(IPCC, 2013).
안면도(1998~2022), 고산(2012~2022)의 질소산화물 연도별 월평균 농도 그래프이며, 비교적 내륙에 위치한 안면도가 고산보다 높은 농도를 보인다.
※ 전구물질(前驅物質 , precursor) : 일련의 생화학 반응에 의해 A→B→C→D→E 단계를
거쳐 최종 E 물질이 생성될 경우,이전 단계 A, B, C, D를 E의 전구물질이라고 함.
※ 2007년 이전 안면도 자료 중 일부는 관측환경, 자료 이상 등으로 인해
품질처리로 무효 처리됨.
※ 안면도 자료(14.03~17.02)는 관측환경에 따른 품질처리로 무효 처리됨.
국내 질소산화물 월평균
안면도(1998~2022), 고산(2012~2022)의 질소산화물 월평균 농도 그래프이며, 비교적 내륙에 위치한 안면도가 고산보다 높은 농도를 보인다. 안면도는 12월에 9.6 ppb로 가장 높고 7월에 3.7 ppb로 가장 낮으며, 고산은 3월에 4.6 ppb로 가장 높고 7~8월에 2.8 ppb로 가장 농도가 낮다.
※ 2007년 이전 안면도 자료 중 일부는 관측환경, 자료 이상 등으로 인해
품질처리로 무효 처리됨.
※ 안면도 자료(14.03~17.02)는 관측환경에 따른 품질처리로 무효 처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