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one
※ '24.06. 최신정보 수정 / '25.06. 다음 업데이트 예정
성층권오존 - 국내외 연·월평균
국내외 지점별 연평균 오존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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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후 삿포로(일본), 서울, 안면도, 츠쿠바(일본), 고산, 나하(일본)의 연평균 오존전량 변화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위도 순).
2021년 오존전량 연평균 값은 삿포로, 서울, 안면도, 츠쿠바, 고산, 나하가 각각 358, 330, 312, 306, 290, 276 DU로대체로 위도가 낮을수록 낮은 농도를 나타냈다.
오존전량은 지상 어느 곳이든 그 위치 상공에 존재하는 오존의 의 총량으로 정의된다.
일반적으로 오존전량은 적도에서 최솟값을 갖고 극지방에서 최댓값을 갖는다.
태양 자외선 복사에 의한 오존 생성 비율은 열대지방에서 평균적으로 최고치를 보이지만, 성층권 내 공기 대순환으로 열대 오존이 극지방으로 서서히 수송되기 때문에 오존은 중위도와 고위도에 축적되어 오존층 두께가 두꺼워지고, 반면 열대지방의 경우에는 오존층의 두께가 얇아진다.
(출처) 국내: 국립기상과학원
(출처) 일본: 일본기상청
※ 단위 : 오존전량(Dobson Unit, DU)
국내외 지점별 월평균 오존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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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21년 동안 삿포로(일본), 서울, 안면도, 츠쿠바(일본), 고산, 나하(일본)의 오존전량 월평균 농도 변화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오존전량은 모든 지점에서 봄철에 높고 가을철에 낮게 나타나는 유사한 경향을 을 보이며, 고위도로 갈수록 월별 변화폭이 크다.
오존전량은 계절별에 따라 변화하는데, 늦가을과 겨울 동안 열대지방에서 극지방으로의 오존 수송이 증가하여 오존전량은 봄철 고위도에서 최댓값을 갖게 된다.
(출처) 국내: 국립기상과학원
(출처) 일본: 일본기상청
※ 단위 : 오존전량(Dobson Unit, DU)
※ '24.06. 최신정보 수정 / '25.06. 다음 업데이트 예정
성층권오존 - 국내 오존 연직분포
오존 연직 프로파일(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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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1995~2022) 포항의 연직 오존의 연평균 농도 분포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19∼28km 층에서 최대 오존 농도를 보인다.
오존 연직분포는 연직 공기기둥에 존재하는 각 층의 오존정보로 오존 생성의 광화학과정에 의해 결정된다.
오존은 성층권에서 주로 생성이 이루어진 후, 대류권으로 수송되어 소멸된다.
따라서 오존농도는 하부성층권에서 최대로 나타나며, 대류권에서는 대체적으로
균일한 농도를 보인다.
(출처) 국립기상과학원
※ 단위 : 오존분압(Ozone partial pressure, mPa : 공기와 혼합물 내의 오존의 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