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례 클릭 시 그래프 추가·삭제할 수 있으며, 그래프 위 마우스로 영역을 설정하면 확대 가능합니다.

국내 연강수량 편차와 미래전망에 대한 시나리오의 변화경향을 나타낸 것으로, 추세선을 보면 증가 경향을 보인다.
6개 지점의 연강수량 편차는 1912년 -296.9mm, 2023년 -119.8mm 이고, 45개 지점의 연강수량 편차는 1973년 -291.6mm, 2023년 -186.1mm, 62개 지점의 연강수량 편차는 1991년 30.3mm, 2023년 -190.9mm 이다.

※ 연강수량편차 : 연강수량과 평년(1991~2020년 평균)값의 차이

※ 평년값 : (6개 지점) 1315.9mm, (45개 지점) 1306.3mm, (62개 지점) 1331.7mm

※ 6개 지점 : 서울, 인천, 강릉, 대구, 부산, 목포(1912~2023)

※ 45개 지점 : 전국 통계를 대표하는 지점(1973~2023)

※ 62개 지점 : 전국 통계를 대표하는 지점(1991~2023)

※ 6, 45, 62개 지점의 막대 그래프는 강수량 편차를 나타내며, 선 그래프는 10년 이동평군을 의미함.

※ 1922년은 일부 자료 누락, 1950~1953년은 전쟁 기간으로 자료가 누락되어 있음.

※ 범례 클릭 시 그래프 추가·삭제할 수 있으며, 그래프 위 마우스로 영역을 설정하면 확대 가능합니다.

전지구 연강수량 편차(1901~2023)의 변화경향을 나타낸 것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전지구 연강수량 편차는 1901년 -42mm, 2023년 -15mm이다.

(출처) 일본기상청

※ 연강수량편차 : 연평균 강수량과 평년(1991~2020년 평균)값의 차이

※ 전지구의 라인 그래프는 10년 이동평균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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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지점에 대해 강우강도가 시간당 30mm 이상인 호우일수의 연도별 합계 그래프로 강도가 강한 강수의 장기경향을 나타낸다.
호우일수는 점점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1999, 2001년에 4.7일로 가장 많았다.

(출처) 기상자료개방포털

※ 6개 지점 : 서울, 인천, 강릉, 대구, 부산, 목포(1914~2023)

※ 1922년은 일부 자료 누락, 1950~1953년은 전쟁 기간으로 자료가 누락되어 있음.